정장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9일 경주에 소재한 풍력발전시설 제조업체인 오로라에너지(주)를 방문, 건의 사항을 듣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당부했으며, 인근 포항 월미곶에 위치한 풍력발전소를 방문해 시설 가동 현황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