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지난 19일 경주 여진발생(4.5규모) 관련 최고 지진파가 감지된 경주시 안강읍 소재 안강관리소를 긴급점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남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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