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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 박기동 /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국민행복 가스안전 3.0’ 지속보완…가스안전 글로벌 TOP전문기관 도약“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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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0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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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정부 3.0의 취지에 맞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 Master Plan인 ‘국민행복 가스안전 3.0’을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서 국내 최고 재난관리기관을 넘어 가스안전 글로벌 TOP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은 “공사는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신을 업무 전반에 내재화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국민 참여를 유도해 가스안전 업계에 정부3.0의 성과를 공유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를 위해 공사 전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공사는 정부3.0의 관점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국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공사가 보유한 가스사고 통계, 고압가스 통계 등 33종의 공공데이터를 민간?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맞춤형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수요자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중소기업 자체 가스안전 교육시스템 구축 지원 등 국민과 업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박 사장은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를 통한 대국민 가스사고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를 통해 서울 팔당권과 전남 남부권의 광역 상수도 배관에 대한 매설 정보를 한국수자원공사에 제공해 굴착 공사로 인한 상수도 배관 사고 예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유공 포상행사에서 협업우수사례로 선정 국민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 사장은 또 “공사는 ‘글로벌 톱 6대 기술센터’구축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가스안전 분야를 확고하게 유지하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톱 6대 기술센터’는 '에너지안전실증센터' 와 '방호시설인증센터', '방폭인증센터', '제품인증센터''가스품질검사센터'등을 포함해 오는 10월 완공예정인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 등이다.

박기동 사장은 "공사는 가스안전 글로벌 톱 달성을 위해 인프라 구축을 준비해 왔다"며 "가스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톱 6대 기술센터'를 활용, 2020년까지 세계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글로벌 Top 20대 기술'을 개발하는 등 가스안전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사장은 “글로벌 Top 2호부터 4호까지 기술을 확보한 것을 계기로 공사가 명실상부 가스안전 글로벌 Top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공격적인 기술경영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인 전략산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공사 미래 설계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가스안전 분야 세계 1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박 사장의 각오다.

박 사장은 “공사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의 길을 걷는데 가장 중점을 둔 부분 중 하나는 가스 관련 제품의 해외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또 “국내 기업이 해외에 가스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해외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중소기업에서 인증 비용이나 인력을 감당하기 어려운 측면이 많다”며 “그래서 공사가 중간 다리 역할을 하며 기업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해외 기관과 정보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정기 협력회의를 확대하고, 정보 교류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가스제품 ETL인증을 비롯, 방폭 인증 상호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국내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 사장은 “올해에도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인 가스안전 확보를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찾아가는 정부3.0 홍보 활동을 강화해 공사가 제공하고 있는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3.0 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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