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김영대)는 지난달 29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헌혈인구는 IMF이후 계속 감소추세로 현재 16만명 이상의 헌혈인구가 부족한 상태로 특히 경기 북부지역의 말라리아 모기 서식이 확대되면서 헌혈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꺼져 가는 생명을 되살리기 위한 인도주의 실천운동을 전개했으며 본사 직원 100여명이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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