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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인건설본부, '안전대진단' 성공적 추진 박차해빙기 안전관리·협력회사 지원 등 안전 강화 다각적 경주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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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5  0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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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본부장 원영진)가 '2017 국가안전대진단(2월6일~3월31일)' 기간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동안 한전 경인건설본부는 원영진 본부장 및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포함한 합동점검팀을 구성, 수도권 일대의 80여개 전(全) 건설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협력회사 초청 간담회를 통한 안전사고 사례공유, 안전관리 취약 소규모 공사현장을 위한 안전관리비 지원 등 특별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원영진 본부장은 해빙기 위험이 높은 송전철탑 및 변전소 공사 뿐만 아니라 대규모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심지 전력구 공사, 특정관리대상시설 공사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직접 챙기고 있다.

   
 
이와 관련 원 본부장은 지난 14일 인천 및 수도권의 전력계통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수도권 서부지역 전력구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안전점검 전문기관과 함께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원 본부장은 “안전 자체가 건설본부의 가장 큰 경영목표 중의 하나”라면서 “한 건의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터널현장이 기존 지하철과 근접시공구간이 많은 곳임을 감안, 붕괴 및 싱크홀 등에 대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경인건설본부 관계자는 "금번 ‘안전대진단’특별점검활동을 통해 한전 뿐만 아니라 협력회사까지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건설분야의 불합리한 적폐나 관행 등 각종 안전관련 제도의 적정성 등에 대해서도 지속 검토·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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