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9.26 화 17:59 에너지데일리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모바일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종합
55개 전기차 이슈 논의… 제14회 국제 컨퍼런스 개막자율주행 등 3개 분야 세션은 최초… 법·제도적 대안도 논의
최일관 기자  |  apple@energy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08:5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에너지데일리 최일관 기자] '제4회 국제 전기자동차 컨퍼런스'가 20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 23일까지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표준·인증 등 55개의 세션으로 구성, 전기차의 핵심적 도전과제로 인식되는 배터리, 표준, 자율주행과 안전 등에 대한 기술·법·제도적 대안들이 집중 모색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자율주행·배터리·신소재 등 3대 분야 세션이 처음 개최된다.

자율주행·전기차 세션에서는 운전에서 해방돼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등 모빌리티 서비스시대를 가져올 자율주행·전기차에 대한 정책·기술·미래를 진단할 예정이다.

또한 배터리 세션에서는 주행거리, 충전속도 등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 개선을 위한 글로벌 기술 동향과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며, 신소재 세션에서는 경량화, 고급화, 고기능화 등 전기차의 발전에 따라 증가할 차량 소재에 대한 수요 변화를 진단하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동향과 비전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표준·규격·인증·안전·보험 등 사회·법·제도적 대안을 논의하는 장도 마련된다.

20일 개회식에 참석한 김학도 실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로위의 스마트한 에너지 사용을 실현할 뿐 아니라 자동차라는 플랫폼에 소프트웨어와 매핑, 인공지능기술 등이 결합돼 파괴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전기·자율주행차야말로 에너지산업과 자동차산업 모두의 미래"라면서 "이번 컨퍼런스가 '세류성해(細流成海)'라는 말처럼, 수많은 지식이 더해져 세상을 바꿀 거대한 집단지성으로 성장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일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주)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서울다06719 | 등록일:1999.07.29 |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 01975 | 등록일:2012.02.12
제호:에너지데일리 | 발행·편집인:조남정
주소:서울시 영등포구당산로18길17-1 우)07265 | 발행일자:1999.09.20 | 청소년보호책임자:조남준 | Tel (02)2068-4573 | Fax (02)2068-4577
Copyright © 2011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