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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가무스 수력 인근 초등학교서 사회공헌활동정창길 사장, "인니 사업 결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것"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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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08: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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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현지투자법인 땅가무스 수력발전소 주변지역 바이뚤 울룸 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 3000만 루피아(3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과 땅가무스 수력 이정릉 법인장, 바이뚤 울룸 초등학교 까떠니 교장, 시도물요 초등학교 움불세노 분교 루스미니 분교장 및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땅가무스 수력발전소 주변은 낙후지역으로, 초등학교는 교실 수 부족으로 여러 학년이 한 교실에서 합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과서 또한 매우 낡고 부족하여 함께 사용하는 등 교육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복과 학용품 구매 및 학교 시설을 개보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중부발전은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전력회사 중 가장 활발한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맺은 사업의 결실을 인도네시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부발전은 2012년부터 인도네시아에 3개 학교 건립 및 낙후지역 대상으로 태양광 LED 랜턴 지원, 발전소 주변지역 초등학교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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