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3 수 18:13 에너지데일리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모바일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석유/자원
[국제유가] 사우디 감산 연장 발언 등으로 소폭 상승텍사스산 48.78 달러·북해산브랜트유 51.76 달러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0:1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지난 17일 국제유가는 사우디 감산 기간 연장 발언, 미 달러화 약세, 미 원유 시추기 수 증가, 원유 선물 및 옵션 순매수 포지션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 텍사스산(WTI)은 전일보다 배럴당 0.03달러 상승한 48.78달러에 거래됐다.

런던석유거래소 북해산브랜트유(Brent)는 전일보다 배럴당 0.02달러 상승한 51.76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두바이유(Dubai)는 전일보다 배럴당 0.51달러 하락한 50.13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국제유가는 사우디의 감산 기간 연장 시사 발언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사우디 Khalid Al-Falih 에너지부 장관의 감산 연장 시사 발언이 석유시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Al-Falih 장관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지난 16일)에서 재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감산 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미 달러화 약세는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는 전일대비 0.05% 하락한 100.31를 기록했다.

미 원유 시추기 수 증가는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미 원유 시추기 수가 9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미 원유 생산 증가 우려가 대두됐다.

Baker Hughes사에 따르면 지난 3주 기준 미 원유 시추기 수가 2주 대비 약 14기 증가한 631기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9월 25일(641기) 이후 최고치다.

원유 선물 및 옵션 순매수 포지션 감소는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미 원자재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원유 선물 및 옵션의 순매수 포지션이 7일 대비 약 8만 6000계약이 감소하면서 사상 최대치의 감소폭을 보였다.
 

<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주)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서울다06719 | 등록일:1999.07.29 |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 01975 | 등록일:2012.02.12
제호:에너지데일리 | 발행·편집인:조남정
주소:서울시 영등포구당산로18길17-1 우)07265 | 발행일자:1999.09.20 | 청소년보호책임자:조남준 | Tel (02)2068-4573 | Fax (02)2068-4577
Copyright © 2011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