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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자원
[주간광물] 6대 전략광종 가격 동향니켈 하락, 유연탄, 우라늄, 철광석, 구리(동), 아연 상승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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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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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3월 2주차 광물가격은 지난주 대비 유연탄 4.2%, 우라늄 2.0%, 철광석 2.7%, 구리(동) 1.3%, 아연 2.9% 상승했다. 반면 니케은 3.0% 하락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실에 따르면 유연탄은 호주 메이저사의 시장 지배력 확대전망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가격은 전주대비 톤당 80.99 달러로 4.2% 상승했다. 호주 Glencore사와 BHB Billiton사의 광산 M&A로 시장의 지배력이 확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석탄 감산 규제 정책과 국제유가의 약세 등으로 상승세가 계속될 지는 미지수라고 전망했다.

우라늄은 메이저사의 감산 계획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가격은 파운드당 25.12 달러로 전주 대비 2.5% 상승했다. 메이저 Cameco사의 감산계획에 따른 상승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미국 정부가 기존 발전소 가동 유지를 위한 폐기물 저장소 건설 예산을 배정한 것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철광석은 중국의 부동산 관련 지표 개선으로 상승했다.

가격은 톤당 90.46 달러로 전주 대비 2.7% 상승했다. 1~2월 중 중국의 부동산 개발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8.9%, 전월대비 2.0%p 증가하는 등 부동산 관련지표의 개선으로 다시 톤당 90달러선이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의 철광석 재고량이 1억톤을 상회할 정도로 과다한 점이 추가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리, 니켈, 아연은 공급 차질 이슈 지속 및 달러 약세로 소폭 상승했다.

가격은 구리와 아연은 다시 상승, 니켈 하락이 지속됐다. 구리와 아연은 달러 가치의 하락과 대형광산들의 가동중단 여파로 인한 수급차질로 소폭 상승했으나, 니켈은 인니의 원광 수출 재개 소식으로 2주 연속 하락세로 나타났다.

특히 구리는 칠레 Escodiada와 페루 CerroVerde 광산의 노조파업 지속과 인니의 Grasberg의 광산 가동 중단 등 상승 요인이 많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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