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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사우디 감산 연장 발언 등으로 하락텍사스산 45.88 달러·북해산브랜트유 48.73 달러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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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0  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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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지난 9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 생산 증가 전망, 미 달러화 강세, 사우디 감산 연장 발언, 미 원유 재고 감소 등으로 하락했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 텍사스산(WTI)은 전일대비 배럴당 0.55달러 하락한 45.88달러에 거래됐다.

런던석유거래소 북해산브랜트유(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1달러 하락한 48.73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두바이유(Dubai)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상승한 48.38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국제유가는 미 원유 생산 증가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원유 생산 전망치를 2017년 930만 배럴, 2018년 996만 배럴로 상향했다.

미 달러화 강세는 유가하락에 일조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는 연준위원들의 매파 발언 등으로 전일 대비 0.60% 상승한 99.66을 기록했다.

사우디의 감산합의 연장 발언은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사우디 Khalid al-Falih 석유부 장관이 지난 8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해 석유 시장 수급 재균형을 위해 2017년 말 혹은 2018년 1분기까지 감산 합의를 연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유가 하락이 정제시설 유지보수 기간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미국 등 비OPEC 회원국의 생산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FGE사 의장인 Fereidun Fesharaki는 OPEC은 6개월의 감산 기한이 충분하지 않다 여기고 있으며 9~12개월의 감산 연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 원유 재고 감소 추정은 유가 하락폭을 제한시켰다.

WSJ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 5일 기준 미 원유 재고가 평균 170만 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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