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 충전 및 제조설비 안전성 향상 노력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안종규 세화가스텍㈜ 대표이사는 전국 최초로 전 가구(3만7000가구) 가스안전기기(가스밸브 잠금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시가스 공급확대 및 취약계층 시설개선사업으로 국민안전에 기여했다.
초저온 고압펌프, 저온 CO2펌프 개발, 일반고압가스 충전설비 국산화 등 각종 고압가스 제품과 고압가스 충전설비의 국산화로 산업 발전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했다.
안전밸브, 기화장치 등 고품질 특정고압가스 설비 보급으로 시설안전성도 향상시켰다.
충전 및 제조설비 운영 예비사업자에 관련 법규 및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관련업체 방문 시 안전 교육(연 100회)을 실시하는 등 가스 산업계 발전에 기여했다.
초저온가스 등 고압가스 제조, 충전설비(장비)의 안전성을 향상시킨 국산 제품개발과 관련사업자 안전교육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 및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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