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2 수 18:04 에너지데일리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모바일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산업.기기
테슬라, 전기차 판매 ‘1위’ 등극‘모델S·모델X’ 판매 호조 힘입어… 톱10에 ‘중국기업 6개사’ 주목
도요타, PHEV부문 1위 ‘급부상’, 현대 등 한국기업 이름 못 올려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1  10:5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지난 5월까지 전세계에 판매된 전기차(EV(순수 전기차),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브랜드 순위에서 테슬라와 도요타가 각각 EV, PHEV부문 1위로 올라선 것으로 집계됐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EV 부문에서는 테슬라가 ‘모델S와 모델X’ 판매 호조에 힘입어 닛산을 제치고 1위로 부상했다.

BAIC는 EC180, SenovaD50(EU260) 등의 판매 급증으로 순위가 작년 동기 5위에서 2위로 상승했고, Zotye Zhidou도 D2 모델 판매가 급증하면서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반면 작년 동기 1위였던 닛산은 주력 모델인 LEAF 판매가 다소 주춤하면서 순위가 3위로 내려앉았다.

주목되는 점은 중국계인 BAIC, Zotye Zhidou, BYD, ZOTYE, JMC, Geely Emgrand 6개사가 자국 시장 판매 호조로 TOP 10에 들어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PHEV 부문에서는 작년 동기 톱10에 포함되지 않았던 도요타가 ‘Prius PHV(미국시장용 Prius Prime 포함)’ 판매 급증에 힘입어 단숨에 1위로 급부상했다.

BMW와 ROEWE도 각각 주력 모델인 330e, 2ER 및 eRX5 판매 호조에 따라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미쓰비시와 BYD는 각각 Outlander PHEV 및 Qin(PHEV), Tang 모델 판매가 급감하면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국내차인 현대와 기아는 EV와 PHEV 모두 톱10에 포함되지 못했다며 “하지만 기존에 출시된 아이오닉 EV와 Soul EV, 옵티마 PHEV 모델 등의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최근 출시된 니로 PHEV의 출시 지역이 확대되거나 다른 신모델이 출시되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현대와 기아가 전기차 브랜드 톱10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변국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주)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서울다06719 | 등록일:1999.07.29 |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 01975 | 등록일:2012.02.12
제호:에너지데일리 | 발행·편집인:조남정
주소:서울시 영등포구당산로18길17-1 우)07265 | 발행일자:1999.09.20 | 청소년보호책임자:조남준 | Tel (02)2068-4573 | Fax (02)2068-4577
Copyright © 2011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