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한국전력공사 청년인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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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3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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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진 /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시흥지사 인턴사원

 
[에너지데일리] 한국전력 시흥지사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한지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는 요금관리부에서 전반적인 전기요금 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요금관리부는 전기요금을 일괄 계산하고, 수금을 진행하며, 요금납부와 관련된 문의사항을 응대하는 등 전기요금 관련 항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개월 간 나는, 그중에서도 고압아파트 복지할인 적용세대를 확인하는 업무와 아파트 검침지원금 관련 지급업무를 관장했다.

그 과정에서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체계는 물론 다양한 할인제도와 관련한 사항들을 배우고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한국전력 인턴으로서 근무하면서 한국전력이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

한국전력은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하여 지사에 내방하실 수 없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전기요금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고객의 사용량을 확인하여 적은 요금을 납부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한 가지, 고객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복지 할인 유지 방법을 본 지면을 통해 고지하고자 한다. 복지 할인 적용 세대가 이사를 준비할 때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이사를 진행하여 주소가 변경된 경우, 기존에 적용 받던 복지 할인 혜택이 해지된다.

이 경우, 고객번호가 변동되기에 한국전력의 고객센터(국번 없이 123)로 복지할인 이전신청을 해야 한다.

전입주소로 복지할인 정보가 자동 이전된다는 잘못된 정보로 혜택 적용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물론 고객의 편의를 위하는 한국전력답게 이사정산 고객들을 위한 안내 SMS와 전화 안내를 통한 복지 할인 재신청이 독려가 병행되고 있다.

한국전력 체험형 인턴을 통해 한국전력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과 고객의 매우만족을 달성하기 위한 한국전력의 모습을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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