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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광물] 6대 전략광종 가격철광석, 아연 하락, 유연탄, 우라늄, 구리(동), 니켈 상승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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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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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9월 1주차 광물가격은 지난달 5주 대비 철광석 1.1%, 아연 0.6% 하락했다. 유연탄 2.0%, 우라늄 3.1%, 구리(동) 1.1%, 니켈 2.4% 상승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실에 따르면 유연탄은 국제유가 반등 및 중국 발전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은 톤당 97.72 달러로 전주 대비 2.0% 상승했다. 중국의 발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 반등 및 미 달러 약세로 인해 가격이 사승했다고 분석했다.

우라늄은 일본 원전 재가동 이슈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은 파운드당 20.70 달러로 전주 대비 3.1% 상승했다. 일본 TEPCO사의 Kashiwazaki-Kariwa Nuclear Station 6호기 및 7호기 재가동 추진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철광석은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은 톤당 76.61 달러로 전주 대비 1.1% 하락했다. 중국의 환경 규제에 따른 산업 전반의 철강재 수요 위축이 각겨 하락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 정부가 10월 18일 19대 전당대회를 앞두고 산등성 소재 철강 제조업체에 내년 3월까지 소결 생산을 50%까지 제한할 것을 명령하면서 철강석 수요가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구리, 니켈, 아연은 미달러 약세 및 공급 차질로 인해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가격은 구리, 니켈 상승, 아연은 하락한 원인은 5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미달러 약세와 광산 메이저 기업들의 생산 차질 등이 가격 하락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리는 중국의 1~8월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Escondida, Grasberg 등 대형광산의 가동중단과 품위저하로 인한 공급 차질, LME 재고량 감소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니켈도 필리핀 정부의 노천 채굴 금지 정책으로 수급 차질 우려가 확대 되면서 톤당 1만 2000달러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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