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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자원
[주간광물] 6대 전략광종 가격유연탄, 우라늄, 아연, 니켈 상승, 철광석, 구리(동) 하락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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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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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11월 1주차 광물가격은 지난주 대비 유연탄 1.7%, 우라늄 0.1%, 아연 1.6%, 니켈 4.2% 상승했다. 철광석 3.9%, 구리(동) 1.4%, 니켈 0.3% 하락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실에 따르면 유연탄은 국제유가 상승 및 동절기 계절성 소비증가로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은 톤당 99.58달러로 전주 대비 1.7% 상승했다. 중국의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대비 3.2% 오른 국제유가와 늘어난 동절기 발전 수요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우라늄은 현물거래량 증가로 인해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가격은 파운드당 20.17 달러로 전주 대비 0.1% 상승했다. 5월 중순이후 파운드당 21달러를 하회하는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물거래량이 증가하며 반짝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철광석은 중국의 동절기 환경규제에 따른 감산 우려로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은 톤당 59.26 달러로 전주 대비 3.9% 하락했다. 중국의 동절기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제강사의 감산 우려로 수요 부진이 예상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구리는 이익실현 매도세로 하락했다. 니켈, 아연은 공급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다.

구리는 이익실현 매도세로 하락한 반면 니켈은 전기차 붐으로 배터리 부문의 고품위 니켈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LME Week 기간 UBS사의 전망에 시장 기대심리가 개선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아연은 공급부족 펀더멘털이 가격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구리가 잠비아 자국내 광산 프로젝트의 제련소 건설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돼 상승요인이 내재하고 있다. 니켈은 인니의 원광 수출확대 기조 및 골드만삭스의 단기 수급전망이 엇갈리면서 하락요인이 내재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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