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1 화 11:06 에너지데일리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모바일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산업.기기전기산업
LS전선아시아, 미얀마 전력 케이블 시장 선점한다전력 케이블 공장 착공… 경제 고성장 전력 케이블 수요 급증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5:26: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가온전선 윤재인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LS전선아시아 신용현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 LS-가온케이블미얀마 손태원 법인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LS-VINA 송우성 법인장(왼쪽에서 일곱번째)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LS전선아시아(대표 신용현)가 미얀마 공장을 착공,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전선아시아는 14일(현지 시간 10시)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 가온전선 윤재인 대표, 손태원LS-가온케이블미얀마(LSGM)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LS전선아시아는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가격 경쟁력과 고객 대응력을 갖춤으로써 전력 케이블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 5월 그룹 계열사인 가온전선과 합작, 총 1800만달러(약 200억원)를 투자해 수도 양곤 남쪽 틸라와 경제특구에 LSGM(LS-GaonCable Myanmar)을 설립했다.

공장은 6만6000m²(2만평)의 부지에 1만9800m²(6000평)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내년 11월 준공, 주로 전력 인프라용 가공 케이블과 빌딩, 주택에 사용되는 저전압(LV) 케이블 생산을 시작한다.

미얀마는 경제가 고성장 하고 있어, 전력 케이블 시장 역시 연 평균 1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경제특구들을 중심으로 건설 경기가 활발해 전력 케이블의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으며, 50% 이상을 수입하고 있다.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는 “단계적 투자를 통해 고압(HV)과 중전압(MV) 케이블, 통신 케이블 등으로 사업을 확장, LS전선의 제2의 베트남 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1996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20여 년 만에 현지 1위 종합전선회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베트남 2개 법인의 지주사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 보다 20% 이상 상승,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송병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주)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서울다06719 | 등록일:1999.07.29 |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 01975 | 등록일:2012.02.12
제호:에너지데일리 | 발행·편집인:조남정
주소:서울시 영등포구당산로18길17-1 우)07265 | 발행일자:1999.09.20 | 청소년보호책임자:조남준 | Tel (02)2068-4573 | Fax (02)2068-4577
Copyright © 2011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