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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세븐, 중국진출 협약식 체결중국 BM 인텔리전스 그룹과 중국진출 및 활성화 추진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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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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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유류유통 플랫폼 기업 에너지세븐(대표 김재향)은 지난 9일 중국 광저우에서 오일익스프레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씨에이치씨 파트너스 및 BM 인텔리전스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세븐 김재향 대표는 “협약식은 에너지세븐의 오일익스프레스 사업을 국내시장 활성화와 동시에 글로벌진출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결과물이며 주유소 15만개와 차량 3억대를 갖고 있는 중국시장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파트너를 확보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BM 인텔리전스 의 네트워크와 씨에이치씨 파트너스의 협력사인 인벤티스의 투자역량, 중신그룹과 핀테크사업을 연계시키는 중국향 버전을 준비해 내년초부터 중국 진출을 본격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BM 인텔리전스 그룹은 1995년에 홍콩에 설립된 그룹으로 상하이, 심천 등 중국내 200개 지역에 지사가 있으며, 캐나다, 미국,일본, 싱가폴, 호주등에 해외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2001년 중화권 최초로 금융 및 경제 컨설턴트 분야에서 상장했다.

씨에이치씨 파트너스는 2016년7월 중국을 대표하는 중신그룹(CITIC Group) 산하의 우수 금융기관인 중신신탁의 투자 업무 대리사로 약정을 체결해 중국 진출에 적합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업무는 중신신탁과 연계시키고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프로젝트는 중신그룹과 진행하는 업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중국 최대의 사모펀드운용사인 인벤티스의 양궈핑 총재가 수석고문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BM 인텔리전스 그룹의 등소성(鄧小星)부회장은 “앞으로 씨에이치씨 파트너스와의 합작을 통해 중한펀드설립 및 한국의 우수 기업이 중국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시장진출전략 및 투자를 지원할 것"이라며 "지원한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성공 및 기업의 세계화를 목표로 중한 우의의 발전에 공헌에 노력 할 것"이라 말했다.

씨에이치씨 파트너스 조경희 대표는 "BM 인텔리전스 그룹과 씨에이치씨 파트너스 양사는 ㈜에너지 세븐의 오일익스프레스 플렛폼사업을 선정했다"며 "선정이유는 불투명할 수 있는 유류 및 에너지 유통에 대한 투명성이 보장되고 관리가 원활해 중국에서 매우 필요한 사업이라 양사가 각인해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세븐과 우리은행이 공동으로 개발한 '정산이 빠른 계좌기반의 결제모듈'과 주유시점에 차량 위치확인이 가능한 KT 비콘, 기름을 넣을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Ad-action 플랫폼'은 고객차량의 알뜰한 유류 관리 및 부정 유류 공급 방지를 돕고 주유소의 매출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주는 중개서비스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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