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합동 용산구 관내 저소득층 대상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예스코 노사는 제 9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이하고, 노사 상생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0일 3대 CSR 캠페인 중 하나인 ‘노후가스레인지교체’ 활동을 펼쳤다.
노사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노후가스레인지 교체활동은 용산구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편, 예스코 노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CSR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연말에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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