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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 이행 TF 본격 출범TF 1차 회의 개최, 전기·자율주행차, IoT가전, 에너지신산업 등
최일관 기자  |  apple@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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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17: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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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최일관 기자]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 의 후속조치로 전기·자율주행차, IoT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가 본격 이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9일 서울 대한상의 회의실에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2017년 12월18일 발표)’에서 제시한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1차회의를 개최했다.

특별전담팀은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의 이행을 총괄하기 위한 조직으로 산업부 차관을 반장으로 5개 분과로 구성하고, 분과는 분과장(담당국장 및 민간위원장)과 산·학·연 민간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한다.

전담팀은 세부 이행전략 수립부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를 점검·보완해 나가는 프로젝트 매니저(PM)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1차 회의는 5개 분과별 공동위원장과 대표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5개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별로 2022년의 목표와 비전,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별·연차별 핵심 기술경쟁력 확보, 실증·상용화, 시장창출, 규제정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의 구체적인 이행과제와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앞으로 특별전담팀(TF) 및 분과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5대 선도 프로젝트별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업종별 혁신성장 전략을 조속히 발표하는 한편, 이행 점검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인호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2018년은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또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도 조속히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단순한 계획발표에 그쳐서는 안 되고 국민들이 산업 혁신성장의 결과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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