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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출가스 저감 위해 LPG차 보급 확대 추진LPG·CNG·에탄올·바이오디젤 등 대체연료 차량 연구・개발
김양수 기자  |  seoam@seoa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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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1  1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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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김양수 기자] 중국 정부가 수송부문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신규 구매차량의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고 LPG와 같은 대체연료 차량의 보급 장려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환경보호성은 앞으로 신규 구매 차량의 일산화탄소(CO), 총탄화수소(THC),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PM)등의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을 강화해 새로운 국가 표준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제정을 준비 중이다.

특히 환경보호성은 친환경차량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LPG·CNG·에탄올·바이오디젤과 같은 대체연료 차량의 연구와 개발을 장려하는 대기정책을 수립 중이다. 또 개발된 친환경 대체연료차는 도시 공공 교통·위생·우편 및 물류 분야에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환경 보호성 관계자는 새롭게 제정될 국가 표준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은 대형 디젤 차량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각 지방 정부에 우선 시행토록 독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중국 정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를 위해 국5(國Ⅴ)미만의 휘발유, 디젤 차량의 신규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국5는 유로5수준에 해당되는 규제로 2020년까지 전국에 유로6수준의 국6(國Ⅵ)을 도입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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