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22 목 07:31 에너지데일리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모바일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석유/자원
[주간광물] 6대 전략광종 가격유연탄, 우라늄, 철광석 하락, 구리(동), 아연, 니켈 상승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5  18:24: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밴드 네이버 구글 msn

[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1월 5주차 광물가격은 지난주 대비 유연탄 1.5%, 우라늄 5.2%, 철광석 2.52% 하락했다. 구리(동) 0.7%, 아연 3.6%, 니켈 3.8% 상승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실에 따르면 유연탄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하향세로 나타났다.

가격은 톤당 106.70달러로 전주 대비 1.5% 하락했다. 미국의 셰일오일 증산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남아공의 ‘지난해 유연탄 수출량도 전년대비 10% 증가한 8000만 톤을 기록하면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의 주요 6개 발전소들의 석탄 재고량이 지난 1일 기준 866만 4000톤(10.35일분)으로 전주대비 11.4%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요인이 내재하고 있어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우라늄은 미국의 Exelon사 노후 원전 패쇄 발표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은 파운드당 21.79 달러로 전주 대비 5.2% 하락했다. 과다재고 및 공급과잉 펀더멘털이 8주 연속 가격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Exelon의 노후 원전 패쇄 결정으로 추가로 가격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국이 우라늄 소비 25%를 자국 광산에서 조달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국제 우라늄 투자수요가 둔화될 수 있어 추가 하락 요인이 내재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철광석은 중국의 철강 생산 제한 조치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은 톤당 73.50 달러로 전주 대비 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15일까지 중국의 28개 도시에서 추진 중인 철강생산 제한정책과 춘절 연휴 이전 제강사들의 재고물량 기확보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동·니켈·아연은 국제유가 하락 및 메이저 생산 실적 개선에 따라 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가격은 구리 ·니켈은 미 달러가치 하락 및 미국 인프라 투자기대로 인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구리·니켈·아연이 동반 상승했다. 미달러 가치 하락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10년간 인프라 투자금액 상향 조정(1조달러→1조7천달러) 언급에 따라 투자 기대감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구리는 콩고민주공화국의 광업세 및 로열티 인상 법안 통과, 중국의 스크랩 수입규제 추진 및 LME 재고량 소폭감소 등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니켈은 중국의 니켈선철 제련소 생산규제 및 First Quantum사의 작년 4분기 생산량이 전무해 공급차질에 따른 상승세를 보였다. 아연도 공급부족 펀더멘털이 가격상승을 견인하면서 주중 톤당 36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주)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서울다06719 | 등록일:1999.07.29 |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 01975 | 등록일:2012.02.12
제호:에너지데일리 | 발행·편집인:조남정
주소:서울시 영등포구당산로18길17-1 우)07265 | 발행일자:1999.09.20 | 청소년보호책임자:조남준 | Tel (02)2068-4573 | Fax (02)2068-4577
Copyright © 2011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