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원자력분야 여성과 청년,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원자력분야 여성과 청년, 한자리에 모였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8.03.19 0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세문 전 한국여성과총 회장 'WiN Honorary Award' 수상

▲ Dr. Gabriele Voigt WiN Global 회장(좌)과 박세문 전 한국여성과총 회장(우)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400여명의 글로벌 여성원자력전문인과 청년원자력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The International Youth Nuclear Congress 2018 with the 26th WiN Global Annual Conference'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젊은 원자력과학자들과 여성원자력 전문인들의 방사선분야 글로벌 기술협력과 인적 네트워킹을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으며, 각 국가 간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국가 원전기술 경쟁이 펼쳐지는 장이기도 하다. 이 행사에서는 젊은 청년들과 여성이라는 특별한 시각에서 원자력과 방사선에 대한 이용기술, 정책, 안전, 규제, 기술, 소통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여성과 청년 원자력전문가가 행사에 참가하여 글로벌 네트워킹을 다지면서도 세계 최고의 우리 원자력기술을 홍보, 원자력 수출시장에서 앞 다투어 경쟁하는 국가들 속에서 한국의 원자력 수출 경쟁력에 보탬이 되고 있다.

또한 올해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WiN Global) 명예상은 110개의 회원국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의 박세문 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선정,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WiN Korea(회장 이승숙)는 지난 2000년 원자력의 진흥과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세계 110개국 3만5000여명의 여성 원자력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의 한국지부 역할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병훈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6
  • 발행일 : 1999-09-20
  • 발행인 : 양미애
  • 편집인 : 조남준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