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광물]4월 3주차 6대 전략광종 가격
[주간광물]4월 3주차 6대 전략광종 가격
  •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 승인 2018.04.24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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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탄, 우라늄, 아연 하락/철광석, 구리(동), 니켈 상승

43주차 광물가격은 지난주 대비 유연탄 0.8%, 우라늄 1.5%, 아연 0.2% 하락했다. 반면 철광석 2.0%, 구리() 0.7%, 니켈 7.7% 상승했다.

24일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실에 따르면 43주차 유연탄은 중국의 수입 규제로 하락했다.

가격은 톤당 93.01달러로 전주 대비 0.8% 하락했다. 국제유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수입규제 확대로 인한 수요둔화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우라늄은 미-러간 원전부문 리스크 확대 영향으로 하락했다.

가격은 파운드당 20.45 달러로 전주 대비 1.5% 하락했다. 미국의 경제 제재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가 원자력 부문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연기하는 법안을 지난 13일 발의했으나 그 결론을 515일까지 미뤄지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가격 하락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했다.

철광석은 중국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영향으로 상승했다.

가격은 톤당 65.97 달러로 전주 대비 2.0% 상승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오는 25일부터 대형 상업은행 등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100bp(1%) 인하한다고 발표하면서 인프라 확대 기대감으로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구리·니켈은 미국의 대러시아 제제 이슈와 유가 상승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은 구리·니켈 상승, 아연은 하락했다. 시리아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미국의 러시아 제재이슈가 부각되면서 공급차질 우려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니켈은 세계 2위 러시아 Norilsk사가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중 최고인 8.3%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독일, 프랑스가 제재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7.7%로 하향 조정됐다.

구리는 중국이 구리케이블 등을 2019년 금지대상으로 지정했고, 칠레 Chuquicamata 광산의 노사갈등 이슈가 부각되면서 각겨이 상승했다. 다만 아연은 신규 프로젝트 및 기존 광산의 재가동 추진 소식으로 공급 확대 전망이 나오면서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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