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제4차 산업혁명과 원전 안전성' 주제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는 6월1일 오전 7시20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95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조찬강연회에서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사진>가 '제4차 산업혁명과 원전 안전성'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 석사, 캐나다 Univ. of Waterloo 기계공학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최재붕 교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위원,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민관협의회 위원(IoT분야 전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 ICT국제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미래창조과학부-산업자원부 착용형스마트기기 추진단장 등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성균관대 스마트융합디자인연구소 소장,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문제나 관심 사항을 주제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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