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에너지 소중함 느꼈어요”
“가족과 함께 에너지 소중함 느꼈어요”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8.08.07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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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가족 소통·화합 위한 ‘林과 함께하는 에너지사랑 가족캠프’ 개최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강원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林과 함께하는 에너지사랑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공단이 미래 에너지의 필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가족캠프에서는 ▲태양광 LED 램프‧조리기구 만들기 ▲ECO 한지 전등갓 만들기 ▲신재생에너지 미래 하우스 만들기 ▲에너지 보물섬 탐험 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과거·현재·미래의 시간 흐름에 따른 숲과 에너지 히스토리 및 자연친화적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금요일의 과학터치’와 연계한 특강 ‘카오스, 기후변화 그리고 자연재난(인하대 김형수 교수)’이 진행돼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태양광 LED 램프로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빛을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에너지 절약 실천과 나눔활동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참가 부모 또한 “프로그램별로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 또 참여할 의사가 있을 만큼 의미 있는 캠프였다”고 전했다.

양덕환 에너지공단 혁신인재육성실 팀장은 “이번 林과 함께하는 에너지사랑 가족캠프를 통해 자녀세대와 부모세대가 함께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노력과 신재생에너지 이용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지속적으로 에너지 분야에 대해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기획·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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