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제13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성료
국표원, 제13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성료
  • 최일관 기자
  • apple@energydaily.co.kr
  • 승인 2018.08.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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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폴리테크닉 팀 대상(국무총리)수상
2018년 제13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참가자 단체사진
2018년 제13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참가자 단체사진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 기념사진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 기념사진

[에너지데일리 최일관 기자] 국내·외 10개국 중·고등학생 48팀 140명 및 지도교사, 심사위원 등 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13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서 싱가포르 폴리테크닉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은 8~10일 간 개최한 제13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서 우수팀에게 국무총리상(1점) 및 산업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IEC사무총장상 등 수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국표원에 따르면 올해 과제는 △스마트팜 자동급수장치 만들기(중학생)와 장애물을 피하는 자율주행차 만들기(고등학생)”로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의 생활과 과학기술에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고등부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에는 장애물을 인식해 회피 후 안전하게 다시 정해진 경로를 주행하는 자율주행차 표준모형을 만든 싱가포르 폴리테크닉(Singapore Polytechnic) 팀이 수상했다. 또 금상인 산업부 장관상에는 서울 보성고등학교팀(어윤하, 노성훈, 배상원)이 수상했다.

중등부에서는 금상인 산업부장관상에 기린중학교 팀(양혜원, 김인호, 장훈이)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인 이상봉 교수(교원대)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 참가하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경쟁이 치열해졌고, 올해는 최초로 해외팀이 대상을 수상하게 돼 국제대회로써의 위상을 실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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