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공간, 전류예지보전 분야 ‘최강자’ 확인했다
아이티공간, 전류예지보전 분야 ‘최강자’ 확인했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8.09.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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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대표 ‘2018년도 자본재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서 ‘국무총리표창’ 영예
‘유예지’ 전류 흐르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 각종 수상으로 기술력 인정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자사의 전류예지보전 솔루션인 IoT 스마트 모터보호계전기 ‘유예지(UYeG)’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확인시켰다.

이영규 아이티공간 대표는 지난 11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18년도 자본재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유예지’ 개발을 통한 산업현장 기계설비의 건전성 및 생산성과 안정성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정보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 대표는 시상식에서 유일하게 산업 IoT유공자로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는 에너지 측정과 절감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그러한 열정과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6년 글로벌스타벤처기업’에 선정됐고 ‘2016년도 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최연소 수상자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어 ‘2017년 지역 SW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및 공모전'에서는 ‘유예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혁신한국인&POWER KOREA 기술혁신기업 부문에서 ‘CEO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예지보전 분야는 유분석, 온도, 진동 등을 이용하는 방식과 전류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 대표가 개발한 ‘유예지’는 전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간편한 설치와 최소 비용으로 모터 분야뿐만 아니라 빌딩 에너지 관리 등 전류가 흐르는 모든 분야에 최적화돼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예지’는 모터가 쓰이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돼 다운타임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업설비 공정분석, 초기 설비조건 개선, 고장예지, 수명예측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석유, 화학, 자동차 철강 등의 제조설비는 물론 항공, 철도, 발전소 등에서 최고의 효율을 유지하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전류 예지보전 ‘유예지 솔루션’은 이미 현대·기아자동차에 4000대를 납품하면서 표준기술로 등록했다. 기존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대비 40배 이상의 탁월한 가격 경쟁력과 ‘스마트EOCR’을 통한 예지보전 빅데이터 마이닝 특허 알고리즘 기술을 강점으로 국내시장에서 이미 우위를 선점한 상태다.

유예지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환경과 인명’을 중시하는 기업 철학이 깔려 있다. 이영규 대표는 산업 안전사고는 충분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인재이며 예방이 최선이라는 생각이다. 전기인으로서 IoT 융복합 기술을 이용해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정신이 제품에 스며들어 있다.

 

이영규 대표는 “스마트하다는 것은 현명하다는 뜻이며 지혜롭고 사리에 밝다는 의미”라며 “단순히 대규모 투자로 값비싼 자동화 장비를 채우는 것은 스마트팩토리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며 “현장의 특수성과 목적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사 결정을 통해 사람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람 중심의 진정한 스마트팩토리”라고 말했다.

아이티공간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을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중국의 남경지사 성공을 기반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달라스, 호주 시드니, 싱가폴, 일본 동경 지사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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