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공간,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됐다
아이티공간,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됐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8.10.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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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생산성대회’ ‘국무총리표창’ 영예… 기술력 인정받아 연이은 수상
세계 최초 전류 예지보전 솔루션 ‘유예지’ 개발… 산업 현장 생산성 향상 ‘일등공신’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을 통해 파트너사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이티공간은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국가생산성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국무총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티공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산업 설비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사전 사고 감지용 예지보전 솔루션을 개발해 생산 효율 향상과 수입 대체에 기여했다.

이영규 아이티공간 대표가 개발한 ‘유예지’는 전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간편한 설치와 최소 비용으로 모터 분야뿐만 아니라 빌딩 에너지 관리 등 전류가 흐르는 모든 분야에 최적화돼 적용이 가능하다.

솔루션을 공급 받은 산업체들은 설비 생산성 향상은 물론 가동률 증가라는 효과를 톡톡히 봤고 낳았다. 솔루션 개발 성공을 기반으로 초고속 전류 빅데이터 분석시장 창출과 수출시장 개척에 필수적인 기술 사업화에 성공함으로써 고용 창출과 수입대체 효과 등의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해외 수출을 목표로 글로벌 기준, 글로벌 디자인, 글로벌 브랜드를 지향한 제품을 개발해 국제특허(PCT 특허) 및 브랜드 사업 상표 등록을 함으로써 국제적인 품질과 경쟁력을 확보, 예지보전 SMART-EOCR(IoT-EOCR)의 해외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자체 학습 솔루션 장착으로 예지보전 솔루션 기술도 확보했다. 기존 예지보전 방법은 진폭을 감시하는 진동분석법으로 일정 패턴을 유지하는 기기에만 적용이 가능하며 고가의 시스템이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으나 아이티공간은 전류, 전압, 내외부 온·습도, 진폭, 가스센서 등의 통합적인 감시가 가능하고 비용과 속도 면에서 20배 이상의 절감 효과를 지닌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전기설비 초기 안정화 기간을 125% 개선시켜 생산 효율 극대화하고 품질을 안정화했다. 효율적인 전기설비 운용으로 생산 소모전력을 1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수명 연장효과로 감가상각 비용 절감도 이끌어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울산광역시 글로벌 스타벤처 기업 선정 ▲2016 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17 지역 SW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및 공모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2018년 글로벌 IP스타 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혁신 한국인&POWER KOREA 기술혁신기업‘ 부문에서 CEO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시상식에서 유일하게 ‘2018년도 자본재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산업 IoT 유공자로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유예지는 ‘환경과 인명 중시’라는 기업 철학으로 산업 안전사고는 충분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인재로 IoT 융복합 기술을 이용해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정신이 깃든 제품이다.

유예지는 모터가 쓰이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돼 다운타임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업설비 공정분석, 초기 설비조건 개선, 고장예지, 수명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석유, 화학, 자동차 철강 등의 제조 설비는 물론 항공, 철도, 발전소 등에서 최고의 효율을 유지하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전류 예지보전 ‘유예지 솔루션’은 이미 현대·기아자동차에 4000대를 납품하면서 표준 기술로 등록했다. 기존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대비 40배 이상의 탁월한 가격 경쟁력과 ‘스마트 EOCR’을 통한 예지보전 빅데이터 마이닝 특허 알고리즘 기술을 강점으로 국내시장에서 이미 우위를 선점한 상태다.

아이티공간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을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중국의 남경지사 성공을 미국 실리콘밸리와 달라스, 호주 시드니, 싱가폴, 일본 동경 지사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개발 열정과 사회봉사로 모범을 보이고 있는 이영규 대표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울산정보산업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며 한국정보통신기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울산에 기반을 둔 공장과 산업체들의 기술 노하우와 데이터를 빅데이터화 한 울산 IDT(Intellectual Data Technology)센터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울산, 경남 정보통신 관련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규 대표는 “단순히 대규모 투자로 값비싼 자동화 장비를 채우는 것은 스마트팩토리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며 “스마트하다는 것은 현명하다는 뜻이며 지혜롭고 사리에 밝다는 의미로 현장의 특수성과 목적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통해 사람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람 중심의 진정한 스마트팩토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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