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C 2021 프로그램 국내 가스 산업 발전 방향 추진
WGC 2021 프로그램 국내 가스 산업 발전 방향 추진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8.12.20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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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스연맹 송년회 개최…가스 산업 지속 발전 다짐
김영두 회장직대 ‘에너지 믹스・전환 정책 기회와 도전 직면’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재생에너지 중심의 전 세계적인 에너지 믹스 변화 움직임과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가스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가스연맹이 20일 르 메르디앙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 2018년 회원사 송년회에서 김영두 가스연맹 회장 직무대리(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송년사를 통해 “WGC 2021 프로그램 구성은 회원사를 포함한 국내 가스 산업 발전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영두 회장은 “가스연맹이 올 한해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송년을 함께하게 된 것은 회원사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으로 생각한다”며 “연맹은 지난 6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2018년 세계 가스총회에 참가해 2021년 세계가스총회를 홍보하고 국제가스연맹 회장국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 세계 가스총회 준비는 2016년말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대구시와 협력해 잘 진행하고 있다”면서 “IGU회장직 수행과 함께 2021년 프로그램 구성에 있어서 회원사를 포함한 국내 가스산업 발전을 위한 도움이 될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두 회장은 또 “WGE 2021년 조직위에 회원사들의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연맹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협조해 주신 점도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회원들의 상호 교류와 정부 교류 및 구매 기회가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하는 전 세계적인 에너지 믹스의 변화 움직임과 우리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가스산업은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연맹은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 가스업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김영두 회장은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에도 연맹이 맡은 바 임무룰 수행하는데 있어서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면서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는 가스연맹 김영두 회장(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을 비롯해 박석환 가스연맹 사무총장, 연맹 및 회원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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