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에 중학생들의 오케스트라가 펼쳐지다
한울본부에 중학생들의 오케스트라가 펼쳐지다
  • 김양수 기자
  • seoam@seoamart.co.kr
  • 승인 2018.12.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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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모자보호시설에는 성탄 맞이 '깜짝 선물'도 전해

[에너지데일리 김양수 기자] 성탄을 하루 앞둔 12월24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홍보관에서는 부구중학교 매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부구중학교 오케스트라는 목관 앙상블, 금관 앙상블, 색소폰 앙상블 공연 등 총 13곡을 마련,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학생들의 연주에 관람객은 큰 박수로 호응했고, 학부모의 입가엔 흐뭇한 웃음꽃이 만발했다.

한울본부는 교육장학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부구중학교 매봉오케스트라에 연간 37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시와 농어촌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질 높은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연주회를 찾은 울진군민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이 담긴 연주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심을 되찾는 감동스런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어 같은 날 한부모 가정 복지시설인 ‘영신해밀홈’을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울진군 남부지역에 위치한 ‘영신해밀홈’은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 27명을 포함한 한부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보금자리다.

이 날 이종호 본부장은 시설을 직접 방문해 겨울철 내의 등의 맞춤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케이크를 함께 자르며 모든 가정에 행복 가득한 기해년 새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과 정성 가득 담아 선물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울본부는‘한울원자력봉사대’,‘민들레홀씨기금’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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