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광물] 12월 4주 광물종합지수 전주 대비0.3%P 하락
[주간광물] 12월 4주 광물종합지수 전주 대비0.3%P 하락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1.01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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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탄:주요국 수입증가 상승세, 우라늄: 박스권 횡보 소폭 상승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12월 4주 광물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0.3%P 떨어진 1653.51를 기록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주요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유연탄은 주요국 수입증가에 따른 상승세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톤당 99.40달러로 전주 대비 1.1% 상승했다. 국제유가 약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1~11월 수입량이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했고, 인도의 1~10월 수입량도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하면서 수입 수요 확대에 따른 가격 상승세를 나타냈다.   

우라늄은 박스권 횡보에 따른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파운드당 28.78 달러로 0.1% 상승했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감산정책 효과로 파운드당 20달러 후반대에 소폭의 변동성을 나타냈다.

철광석은 중국의 재고 비축 수요 확대 및 공급 차질 가능성에 따른 상승세를 보였다. 톤당 72.26달러로 전주 대비 2.3% 상승했다.

최근 중국의 주요 철강재 유통재고량이 940만톤으로 연중 최저수준을 유지하는 등 재고 비축 수요가 확대됐고, 동절기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가격 상승 압력 이 발생했다.
  
구리․니켈․아연은 미국발 금융 시장 불안에 따른 하방 리스크로 가격이 하락했다.

주중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에 대한 강경발언과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 등으로 금융시장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둔화됐다.

구리는 공급 부족 펀더멘털과 중국 상해기화교역소(SHFE) 재고량이 전주대비 9.4% 감소하면서 상기 하방압력 부을문 상쇄했다.

니켈은 일본 Sumitomo Metal Mining사가 인니의 니켈 선철(NPI)증산 여파로 내년도 공급 부족분이 47%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공급 확대 우려가 남아 있어 하방 압력이 심화됐다. 

단위 : U$/(우라늄:U$/lb)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16

‘17

12.3

12.4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66.03

88.30

98.33

99.40

1.1

우 라 늄

26.37

22.20

28.74

28.78

0.1

철광석

(중국수입가)

58.36

71.36

70.63

72.26

2.3

구리()

4,863

6,166

6,026

5,980

0.8

아 연

2,095

2,896

2,592

2,544

1.9

니 켈

9,609

10,411

10,853

10,7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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