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300가구 후원
동서발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300가구 후원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1.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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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보훈가족 등 복지 사각지대에 3000만원 지원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박은덕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이 에너지바우처 후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박은덕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이 에너지바우처 후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8일 울산시청에서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후원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보훈가족 300가구에 총 30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했다.

또한 방한 장갑 7500켤레를 장애인 복지시설 및 각 사업소 자매결연 시설에 함께 전달, 겨울철 취약 계층을 지원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차상위계층, 저소득 보훈가족 등 에너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따듯한 겨울을 전달할 수 있어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2015년부터 에너지바우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2018년까지 총 1억80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1727개 가구, 34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18년부터는 하절기에도 냉방 지원을 시작하여 2018년 7월, 60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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