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빛누리', 혁신도시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다
동서발전 '빛누리', 혁신도시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다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1.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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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도로변 LED 장미 조경 설치… 풍력·태양광 이용 전력공급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울산 중구 본사 사옥 남측 화단 일대에 LED 장미와 조형물을 설치, ‘빛누리’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빛누리에는 형형색색의 LED 장미 조명 8700개를 포함한 다양한 조명이 설치됐으며, 함께 설치한 풍력 및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용해 전력을 공급한다.

‘빛누리’는 ▲바람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발전 ▲하프(harp) 조형물과 꽃잎 벤치 ▲LED 장미 화단과 3D 입체 블록 조명 ▲하트 포토존 ▲태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의 총 5개 구역으로 조성,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휴게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빛누리는 ‘빛으로 세상을 밝히다’라는 뜻을 담아 100%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 도심을 아름답게 밝히고 있다”며 “빛누리가 지역주민 분들이 즐겨 찾는 울산 중구 혁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