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진코솔라, GW급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운영
中 진코솔라, GW급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운영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1.29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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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기술 접목, 태양광 패널 품질 제고 및 물류 최적화 실현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중국 태양광 기업 진코솔라(Jinko Solar)는 GW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를 구축·운영, 제품 품질제고 및 물류 최적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진코솔라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 및 자동화기술을 접목해 재탄생한 중국 강수성(江苏省)진코솔라 스마트 팩토리 생산기지는 고신뢰성 장비와 고효율 물류체계를 갖춘 대규모 스마트팩토리다.

전 공정이 자동화로 운용되며 스마트 센서와 로봇이 유기적으로 조합돼 있고, 모든 정보는 ERP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달돼 분석된다. 관리자들은 언제든 대화형 스크린을 통해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생산라인은 로봇 등 자동화기기를 확대 적용해 인력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 공장내 모든 생산데이터와 품질 측정 데이터는 시시각각 관리본부로 전송돼 구매, 생산, 품질관리, 물류 등 다방면에서 활용된다.

이 밖에도 VR 설비를 통해 새 자료 및 설비에 대해 사전 생산 및 실제 투자효과를 예측하며, 투자자산 효율, 생산과 실험실 데이터를 진행,비교하고 최적화된 생산라인을 운용하고 있다.

진코솔라 관계자는 “향후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차로 부품을 운송하고, 가상현실기술로 가상 양산과 연구개발 실험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코솔라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멕시코, 프랑스, 벨기에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두고 전세계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우수 상장회사 거버넌스 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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