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광물자원 등 남북 경제협력 나선다
강원도, 광물자원 등 남북 경제협력 나선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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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협력 혁신포럼’ 올해 발족… 지자체·기업·학계 등 참여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정부가 남북 경협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광물자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제 협력 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남북경제협력 혁신포럼 준비위원회’는 12일 광물자원공사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내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올해 정식 발족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준비위원회는 회의에서 정부의 남북경협 재개에 대비해 강원도가 광물자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제 협력 사업 발굴에 앞장서 나설 수 있도록 도내 지자체와 기업, 학계 등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공사는 남북 강원도간 자원개발 분야 교류협력과 향후 도내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시범사업 등을 통해 강원도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남북경제협력 혁신포럼 준비위원회’ 참여기관> 

구분

참여기관

공공기관

광물자원공사, 석탄공사, 광해관리공단, 도로교통공단

지자체 및 학계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도내 유관기관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영월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소,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G-지속가능전략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