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충전조합, LPG도매 공동 사업 추진
LPG충전조합, LPG도매 공동 사업 추진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02.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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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개최, 시도 지부 설치・공제사업 등 의결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LPG충전업계가 올해 조합의 재정 및 내실화 조정을 기본 운영 목표로 전국 시도에 지부 설치를 추진하는 등 조직 강화와 업무 추진 활성화를 모색한다.

특히 충전업계는 올해 공동사업으로 충전소 매입 또는 임대 운영, LPG도매 중개 사업 등 공동 사업과 소형저장탱크 지정 주문 판매, 공제사업(가스배상책임보험)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LPG충전업협동조합(이사장 유수륜)은 19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 서울팔레스호텔 아이리스홀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18년 결산승인건, 2019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건, 상근임원 선임건, 시도지부 설치건, 입찰등록 위임사항 건 등 의안을 상정・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한 2019년 주요 사업계획에 따르면 조합의 재정 및 내실화 조정을 기본 운영 목표로 공제사업을 위한 세밀한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LPG업계 현안에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

또 LPG배관망 사업에 대한 조합의 역할을 추진하고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혁신정책을 추진한다.

조직강화 및 업무추진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상근 임원을 선임해 책임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노란우산공제 등에서 근무한 정일훈씨를 전무로 선임・신청키로 의결했다.

조합은 또 수익사업의 공고화를 통해 재정 수입을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공동사업은 충전소를 매입하거나 임대 운영을 추진하고 LPG도매사업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LPG직매 사업 및 입찰업무 개시 및 20KG, 50KG용량의 LPG용기 수입 판매, 소형저장탱크 지정 주문판매 등도 추진한다. 

아울러 조합은 가스배상책임보험 등 공제사업을 추진하고, 자동차세차용 세제류, 제설제 주문판매 등을 추진한다.

조합원 비용절감을 위해 저장탱크 검사업체를 지정하고, 효율적인 사무실 운영으로 비용절감도 추진한다.

조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시도에 지부 결성을 추진하는 한편 조합원 확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외에도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국 지자체, 광역단체 등의 대량 입찰 응찰을 위해 조합에 입찰등록을 위임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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