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진출, 새만금 신재생-수소 융합 안전 세미나
수소경제 진출, 새만금 신재생-수소 융합 안전 세미나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2.21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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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가스안전공사·에기연 등과 수소경제 활성화 선도
21일 안전한 수소경제 진출을 위한 ‘새만금 신재생-수소 융합사업 세미나’에서 우석대 이홍기 교수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수소에너지 경제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1일 안전한 수소경제 진출을 위한 ‘새만금 신재생-수소 융합사업 세미나’에서 우석대 이홍기 교수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수소에너지 경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21일 충남 보령 머드린호텔에서 새만금개발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지필로스, (주)수소에너젠, ㈜두진, 아크로랩스(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인 친환경 수소경제 진출을 위한 새만금 신재생-수소 융합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 수행중인 대형풍력 잉여전력 수소변환시스템 기술개발과제 진도회의를 비롯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에너지 안전’,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수소에너지 경제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수소안전 및 새만금 신재생사업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전북 군산 새만금을 찾아 현 정부 에너지정책 기조인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비전’을 선포했다. 오랜기간 사업방향을 찾지 못한 새만금을 국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성장시킨다는 내용으로, 새만금 전체 면적의 약 9.4%에 해당하는 부지에 태양광·풍력 총 4G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지난달 17일에도 문 대통령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 수소경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확인시켰다. 이번 로드맵은 ‘수소전기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중부발전도 협약기관들과 함께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경제성과 안정성 높은 수소경제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새만금 신재생사업 지역에 신재생-수소 융합사업을 위한 기술을 활용, 협약기관들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수소경제사회 진입을 위한 모델을 개발 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12일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 신재생-수소 융합사업 비전을 선포, 수소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생산과 연료전지 설비용량 1GW를 목표로 ‘KOMIPO 2040 수소사업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 및 미래성장 동력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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