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광물] 주요광물 가격 대부분 상승
[주간광물] 주요광물 가격 대부분 상승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3.11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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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 광물종합지수, 전주 대비 0.9%P 상승한 1720.36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16

‘17

2.4

3.1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66.03

88.30

91.84

94.73

3.1

우 라 늄

26.37

22.20

27.93

28.14

0.8

철광석

(중국수입가)

58.36

71.36

83.84

86.92

3.7

구리()

4,863

6,166

6,532

6,467

1.0

아 연

2,095

2,896

2,778

2,774

0.1

니 켈

9,609

10,411

12,967

13,328

2.8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3월 1주 광물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0.9%P 상승한 1720.36을 기록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유연탄은 중국 일부 광산 가동 중단에 따라 가격 상승했다. 톤당 94.73 달러로 전주 대비 3.1% 올랐다. 중국 최대 광산인 Yinmin 광산 안전사고 발생 이후 내몽고, 섬서성 등에서 안전규제 강화로 일부 광산의 가동이 중단됐다.

우라늄은 박스권 횡보에 따라 전주대비 가격이 올랐다. 파운드당 28.14 달러로 0.8% 상승했다. 작년 11월 이후 파운드당 20 달러 후반 대 수준에서 횡보를 보이고 있다.

철광석도 메이저 감산 전망 및 계절성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톤당 86.92 달러로 전주 대비 3.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저 Vale사의 광미댐 붕괴사고 이후 감산정책 추진과 중국의 건설시즌 도래로 수요가 증가했다.

구리·아연은 중국 경기지표 부진 및 미 달러가치 인상에 따라 가격이 내려갔다. 미·중 무역 협상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중국의 경기 둔화세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구리는 중국의 2월 비가공 구리 및 반제품 수입량이 전년동월 대비 11.6% 급감했다. 다만 LME 재고량이 전주대비 8.5% 줄어들며 4주 연속 감소세를 나나내는 등 상승요인이 내재돼 있다.

니켈은 파푸아뉴기니아 Ramu 광산의 광업권 갱신이 지연되면서 공급 차질이 발생했다. 3월1주차 LME 재고량도 2주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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