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019년 보안 워크숍… 보안역량 강화
동서발전, 2019년 보안 워크숍… 보안역량 강화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3.14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서발전 정보화 설비 및 발전소 제어시스템 개선 방안 등 논의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4일 울산시 중구에서 ‘2019년 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15일까지 진헹되는 이번 워크숍은 최근 발전소 제어시스템 등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공격 증가에 따른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담당자들의 보안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작년 한해 동서발전의 보안활동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2019년 보안분야 업무추진 방향, 그리고 국내·외 정보보안 주요 이슈 및 정부 정보보안 정책을 공유하고 있다.

이후 진행된 4개 그룹별 토론에서는 동서발전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화 설비 및 발전소 제어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개선 방안과 발전소 시설방호 강화 방안 등 융합보안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강의도 진행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보안수준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공공기관 보안분야 최우수기관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국제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27001) 인증과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을 획득, 우수한 정보보안 관리체계 수준을 대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보안 기술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IT여성기업인협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사회적 가치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