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기차, 한국 전역을 달린다”
“영국 전기차, 한국 전역을 달린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3.18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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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대사관, 재생에너지 산업 홍보 위해 전기차 로드쇼 개최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영국에서 개발한 전기자동차가 한국 전역을 여행하며 영국의 저탄소 재생에너지 산업을 홍보한다.

주한 영국대사관은 18일 대사관 관저에서 영국의 ULEV(초저공해 자동차) 개발과 제조 전문성을 알리고 저탄소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기회를 강조하기 위해 영국 전기차 로드쇼를 진행했다.

로드쇼 일환으로 영국이 개발한 순수 전기차 ‘재규어 I-PACE’가 한·영 저탄소 및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이 이뤄진 전국 주요 장소를 일주일 간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영국 정부 주도의 그레이트 캠페인 브랜드로 꾸며진 전기차는 ▲영국 호리바마이라가 컨설팅으로 참여한 화성의 케이시티 ▲영국 해상풍력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천안의 씨에스윈드 ▲영국과 미래 자동차 산업 분야 협력 MoU를 맺은 대구 ▲영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부산 ▲탄소제로섬을 위한 협력이 기대되는 제주도를 각각 방문한다.

서울로 돌아온 영국 전기차는 지난 2년 간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영국의 자동차 산업을 알리기 위해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오토모티브이즈그레이트 캠페인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모터쇼에 전시된다.

로드쇼에 앞서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는 “영국은 수소연료전지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그리고 세계 최고 부유해상풍력발전단지까지 저탄소 분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영국 전기차 로드쇼를 통해 관련 분야에서의 한·영 협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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