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지멘스와 스마트빌딩 실증…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
한전, 지멘스와 스마트빌딩 실증…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3.22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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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M' 기반 새로운 개념 제로에너지빌딩 구축 등 상호 협력
왼쪽에서 4번째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왼쪽에서 5번째 짐머만 프랭크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전무
왼쪽에서 4번째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왼쪽에서 5번째 짐머만 프랭크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전무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2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지멘스 간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추진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공동추진 ▲한국전력 K-SEM(Kepco Smart Energy Management)과 지멘스 보유 솔루션(Navigator, Demand Flow 등) 간 연동에 따른 기술교류 ▲에너지 분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체결된 ‘KEPCO형 스마트빌딩 실증사업’은 울산과기원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한전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인 K-SEM을 기반으로 보안·냉난방·주차 등 개별 관리되고 있는 시스템을 통합 관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로에너지빌딩 구축 사업이다.

개별 시스템 통합을 통해 구축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적용, 건물별 에너지효율향상, 수요자원 관리, 개별 기기의 고장 예측 등 새로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전 이종환 기술혁신본부장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적극 추진, 전력원가 상승요인을 최대한 억제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EPCO형 스마트빌딩 개요 [에너지중심의 보안, 공조 등 통합관제 기술이 적용된 제로에너지 빌딩 ※(에너지 자립률) 60% 이상 (신재생에너지 자급률) 30% 이상(정부기준 15% 이상)]
▲KEPCO형 스마트빌딩 개요 [에너지중심의 보안, 공조 등 통합관제 기술이 적용된 제로에너지 빌딩 ※(에너지 자립률) 60% 이상 (신재생에너지 자급률) 30% 이상(정부기준 1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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