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중국 태양광 기업 진코솔라가 400W 모듈 양산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낸 제품 ‘치타’에 대해 소개했다.
진코솔라는 최근 ‘태양광 우수기업&솔루션 기술 세미나’에 초청돼 세미나 강연 외에 상담부스를 통해 교류를 장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코솔라는 태양광 기술동향 분석, 한국 태양광 산업 동향 분석을 시작으로 400W 모듈 양산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낸 제품 ‘치타’에 대해 소개했다. 고효율 모듈 치타는 고출력, 설치면적 최소화 효과를 내도록 제작된 모듈로서 높은 발전성능, BOS 비용절감, 음영발전성능, 낮은 온도저감계수, 높은 신뢰성을 기반으로 신세대 초고성능 모듈의 표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진코솔라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국 기업과 국내 사업자 간 교류의 기회를 가지고 한국기업과의 파트너쉽 및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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