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로 마음을 나누다… ‘KT 글로벌 멘토링’ 7기 출범
IT 기술로 마음을 나누다… ‘KT 글로벌 멘토링’ 7기 출범
  • 김규훈 기자
  • kghzang@energydaily.co.kr
  • 승인 2019.04.12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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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과 도서산간 지역 어린이 멘토링 프로그램 6년째 운영

[에너지데일리 김규훈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소외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T 글로벌 멘토링’의 7기 결연캠프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멘토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KT 글로벌 멘토링’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1대 1로 매칭, 다양한 온·오프라인 멘토링 활동을 하는 KT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멘토링은 2014년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멘토·멘티 40명으로 시작한 이후 6년째 임자도, 백령도, 청학동, 교동도, 평창 등 기가스토리 지역에서 실시됐으며, 수혜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확대요구로 매년 인원이 증가, 올해는 총 154명의 멘토·멘티가 참여한다.

7기 KT 글로벌 멘토링 결연식은 멘토링 시작 전 섬이나 산골마을에 거주하는 멘티의 생활환경 이해를 바탕으로 한 멘토링을 진행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멘토가 초등학생 멘티의 거주지역을 방문, 지역별로 캠프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15일~16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3월22일~23일 교동도, 3월29일~30일 임자도, 4월5일~6일 평창, 4월12일~13일 백령도까지, 5개 기가 스토리 지역에서 각각 결연캠프가 진행됐다.

KT 글로벌 멘토링 7기는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2회씩 KT의 온라인 양방향 교육 플랫폼인 ‘드림스쿨(www.ktdreamschool.org)’을 통해 외국어 수업과 문화교류를 진행한다. 더불어 KT그룹에서 지원하는 봉사활동, 지역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KT 글로벌 멘토링은 KT의 핵심역량인 ICT를 통한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 해소 활동”이라면서 “기가스토리 지역 아이들의 글로벌 역량과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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