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기업 모인다”
“새만금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기업 모인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4.12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만금개발청, 레나인터내셔널과 입주계약… 재생에너지 기업 속속 입주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기업들이 새만금산업단지에 모이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최근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인 레나인터내셔널과 새만금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레나인터내셔널은 태양광 모듈, 태양광 구조물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제조하는 강소기업으로 지난해 9월 새만금개발청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최근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번에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레나인터내셔널은 2021년까지 새만금산업단지 2공구(7만6000㎡)에 555억원을 투자해 12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 상반기 중에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월 테크윈 및 테크윈에너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3월에는 네모이엔지가 공장을 착공한 데 이어 이번에 레나인터내셔널과 입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재생에너지사업 분야에서 연이어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내고 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유망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함으로써 새만금을 우리나라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산업단지 임대용지에 대해 국내기업의 임대료를 종전 5%에서 외국인투자기업과 동일하게 1%로 인하하고 투자금액 대비 임대용지 제공 면적도 50%에서 최대 70%로 확대하는 등의 개정된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 운영지침’을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