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광물] 유연탄, 급격한 하락세 이후 '큰 폭 상승'
[주간광물] 유연탄, 급격한 하락세 이후 '큰 폭 상승'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4.15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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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4월 2주 광물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1.1% 상승한 1676.21을 기록했다.

15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우선 유연탄은 급격한 하락세 이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상승세를 보이며, 톤당 79.87달러로 전주 대비 6.2% 올랐다. 중국의 증산기조로 4월 초까지 공급확대 우려가 심화됐지만, 국제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세로 반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25.94 달러로 0.9% 상승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25달러 중반 대에서 지속적으로 박스권 횡보를 보이고 있다.

철광석은 톤당 95.21달러로 전주 대비 4.1% 상승했다. 브라질 수출 감소 및 호주 대형광구의 사이클론 피해 등으로 공급쇼크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의 계절성 수요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리·니켈·아연 중 구리는 상승했고, 니켈·아연은 하락했다. 미·중 무역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브렉시트 불안에 따른 EU 경제성장률 둔화 전망 속에서 비철금속 공급 불안으로 보합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구리는 페루 Las Bambas 광산의 수송도로 봉쇄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칠레의 1~2월 생산이 전년동기대비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급차질 우려가 있으며, 니켈은 LME 재고량이 4월12일 기준 연초대비 13.3%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요인 내재해 있다고 광물공사는 밝혔다.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16

‘17

4.1

4.2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66.03

88.30

75.18

79.87

6.2

우 라 늄

26.37

22.20

25.72

25.94

0.9

철광석

(중국수입가)

58.36

71.36

91.49

95.21

4.1

구리()

4,863

6,166

6,455

6,406

0.08

아 연

2,095

2,896

2,978

2,966

0.4

니 켈

9,609

10,411

13,102

13,08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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