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 유치한다”
“새만금에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 유치한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4.19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캐나다 스카이파워·중국 위엔징·일본 은행 미쓰이스미토모 관심 표명
지난해 10월30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관계자들과 함께 전라북도 군산 유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해 10월30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관계자들과 함께 전라북도 군산 유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7일과 18일 15개 국가 재생에너지 관련 70여 개 기업과 전문가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포럼 2019’에 참석해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사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은 새만금 사업 및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캐나다의 스카이파워, 중국 위엔징 등 새만금에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캐나다의 스카이파워 찰스 코헨 부회장은 “새로운 국제도시를 건설하는 새만금의 특별한 비전에 동참하고자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왔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의 위엔징 총경리인 장즈롱은 “새만금 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어 관심이 많고 조만간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사업 참여를 위한 여러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계 은행 미쓰이스미토모 관계자는 “일본 재생에너지 기업들이 서울지점을 찾아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과 국제입찰 진행 여부 등 사업 참여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배호열 개발전략국장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 이후 국내외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기업들의 입주도 시작됐다”고 밝혔다.

배 국장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사업 참여를 기대하며 기업이 원하는 투자환경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