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안전일터 구현 노사 안전공감 토론회
서부발전, 안전일터 구현 노사 안전공감 토론회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4.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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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간 소통의 장… 4월에만 4차례 '안전다짐' 결의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2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사업소 안전관리자와 노동조합원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일터 구현을 위한 노사 안전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전부개정 산안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소 안전관리자의 의견을 노사가 함께 공감하고, 안전 First 의식 확산 및 안전관리 시스템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 간의 자유토론 시간에는 안전작업허가 시스템 개선과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직원의 안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많은 의견이 나왔으며, 노사는 안전문화 향상과 시스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서부발전 김경재 기술본부장은 “사람중시, 노동존중의 국정철학에 맞춰 안전이 의무가 아닌 권리임을 인식하고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도 바라보는 힘을 키워야 한다”면서 “특히 인적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는 풀프루프(Fool proof) 개념의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는 김병숙 사장의 강력한 신념하에 ▲노사합동 안전실전 다짐대회(4.2), ▲태안발전본부-협력사 간 안전결의대회(4.4), ▲협력기업 근로자 특별안전교육 시행(4.2~9), ▲협력기업 사업소장 안전공감 토론회(4.18)’ 등 이번 달에만 4번의 안전다짐을 한 바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노사가 서로 힘을 합하여 산업재해를 근절하고, 가장 안전한 서부발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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