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광물] 주요 광물가격 하락세
[주간광물] 주요 광물가격 하락세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05.07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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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종합지수 전주 대비 0.1%P 하락한 1668.71 기록

광종

연평균

주간 평균

‘16

‘17

4.4

5.1

전주비(%)

유 연 탄

(연료탄)

66.03

88.30

84.27

83.41

1.0

우 라 늄

26.37

22.20

25.67

25.23

1.7

철광석

(중국수입가)

58.36

71.36

94.10

94.18

0.1

구리()

4,863

6,166

6,409

6,322

1.4

아 연

2,095

2,896

2,882

2,886

0.1

니 켈

9,609

10,411

12,343

12,224

1.0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5월 1주 광물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0.1%P 하락한 1668.71을 기록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유연탄은 중국 증산 기조 및 인도 재고 증가에 따라 가격 하락했다. 톤당 83.41 달러로 전주 대비 1.0% 내려갔다. 중국 국가발전계혁위원회의 신규 대형 프로젝트 추진 계획 및 인도 발전소들의 재고량 증가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우라늄은 박스권 횡보에 따f라 가격이 떨어졌다. 파운드당 25.23 달러로 1.7% 하락했다. 파운드당 25달러 중반 대에서 박스권 횡보 중이다. 한편 메이저 Cameco사의 호주 Yeelimie 프로젝트가 연방정부 승인을 발급받아 향후 개발될 전망이다.

철광석은 메이저 공급 이슈 및 중국 제강부문 가동률 증가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톤당 94.18 달러로 전주 대비 0.1% 올랐다. 메이저 Vale사의 감산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 제강사들의 고로 가동률이 3월 중순 이후 6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구리·니켈은 중국 제조업 경기지표 악화 및 유가 하락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중국의 제조업 경기지표가 시장 전망을 하회한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과 공급 확대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리는 지난 3일 기준 LME 전기동 재고량이 연초 대비 72.7% 증가한 가운데 최근 칠레 Chuquicamata 제련소의 재가동이 예상되는 등 단기적으로 공급 확대 가능성이 높아졌다. 니켈은 LME 재고량이 17만3000톤으로 16.2% 감소하면서 하락폭을 일부 상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