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베트남에 첫 발 내디뎠다… 대표사무소 개소
한전KDN, 베트남에 첫 발 내디뎠다… 대표사무소 개소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19.05.09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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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사업 활성화 및 전력ICT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베트남에 한국의 전력ICT 기술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KDN은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시 참빛타워 한전KDN 베트남지사에서 대표사무소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된 베트남 대표사무소는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에 부응하고, 신규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한전KDN에서 동남아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전KDN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를 비롯해 베트남전력공사(EVN), 베트남전력송전공사(EVNNPT), 베트남전력정보통신회사(EVNICT) 등 베트남 현지 정부 및 전력공기업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과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공공기관 및 공기업들 관계자들이 참석,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는 한전KDN의 대표사무소의 개소를 축하하고 격려해주었다.

또한 개소식외에도 EVNICT와 MOU 체결, 기술 세미나 등의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한전KDN은 이번에 체결된 EVNICT와의 MOU를 통해 전력ICT 분야 중 Industry 4.0, K-GIS, 교육연수 분야에 집중 협력,  두 회사가 베트남과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에너지ICT분야의 신기술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베트남지사 대표사무소를 통해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 정부 및 전력기관들과 협력, 4차 산업시대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면서 “베트남 지사를 기점으로 대외 사업 활성화 및 전력ICT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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