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제주 안전 취약시설 LP가스 안전지킴이 투입
가스안전公, 제주 안전 취약시설 LP가스 안전지킴이 투입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19.05.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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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제주본부, 1600개소 LP가스시설 현장 점검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평균 대비 5.6배 높은 제주지역 가스사고 인명피해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 13일부터 LP가스 안전지킴이를 현장에 투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최윤원 제주지역본부장은 13일 안전지킴이들과 함께 제주시 삼도동 남성로 일대에서 현장 점검 및 금속배관 교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들은 앞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LP가스시설(주택 등) 및 안전관리 취약 도서지역(우도외 3개섬) 등 약 1600개소에 대해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들이 현장을 점검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LP가스시설 상설점검반 사업으로 인해 관련법에 따른 안전검사 제외 대상시설까지 실태 조사 및 점검으로 안전관리현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서 향후 도내 가스사고 감소를 위한 개선사업 등 각종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는 동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LP가스시설 상설점검반 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4월에 도내 청년인력 5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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